환경미화원 환경공무직 채용에 대한 주의사항

JuneTein

September 27, 2023

이번 글에서는 환경미화원 채용에 지원할 때 주의사항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환경미화원은 예전 말이고 요즘은 정식적으로 환경공무관으로 불립니다.

서두에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글이고, 각 채용기관의 사정에 따라서 차이점이 많을 수 있으므로 그저 참고로만 생각하고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환경미화원? 환경공무관?

아주 오래전에는 그냥 청소부라고 불렀는데, 언어가 많이 순화되어서 환경미화원으로 불렀다가 지금은 공무직신분을 주는 지자체가 대부분이어서 환경공무관으로 불립니다.

여기서 채용공고를 보실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나오는데요. 채용공고에 공무관이라는 이름으로 뽑으면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채용을 하는 것이고 공무관이라는 이름이 붙이 않았으면 지자체에 용역파견근로자로 들어가는 사기업에서 채용하는 겁니다.

공무관이란, 공무직 공무원의 대외직명(시민들이 부르는 직함)인데 일반직 공무원들과는 조금 다른 공무직신분들을 공무관이라고 부릅니다.

다른 글에서 공무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환경미화원 지원시 주의할 사항

첫 번째로, 바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제일 먼저 확인하셔야 할 점이 바로 채용기관입니다. 지자체에서 채용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용역업체로 들어가게되는지가 여기서 바로 확인이 됩니다.

대체로 지자체에서 채용을 직접하기도 하지만 용역업체를 통해서 미화용역자체를 위탁사업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왜 이게 중요하냐면, 공무직으로 채용이 되면 정년이 보장이되지만, 용역업체로 들어가면 정년보장은 커녕 거의 대부분이 계약직이라 시군구청에서 청소업체와 계약이 끝나면 거의 대부분 바로 해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직으로 일하고 싶으시다면 용역업체에서 채용하는 것은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 환경미화원은 공석이 자주 생기는 업무가 아닙니다. 대부분 선임 직원이 퇴직을 하면 그 공석을 메우는 식이기 때문에 환경미화원만을 목적으로 기다리시면 안됩니다. 매년 일정 인원을 뽑는게 아니에요.

세 번째로, 환경미화원은 결격사유가 있습니다. 결격사유에 해당이 되면 아예 원서접수에서 탈락하는 등의 허망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지난 공고를 한 번 확인하셔서 내가 지원하고자하는 지자체에는 어떤어떤 결격사유를 두고있는지 확인 해두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거주지역과 거주기간, 병역필 여부, 운전면허 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본적지(등록기준지)가 같다고 해서 지원하려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고 주소를 살짝 이전했다가 거주기간 요건 때문에 아무지역에서도 당분간 지원을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환경미화원은 실기시험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모래자루 청소차에 싣고 내리기나 모래자루 들고 운동장 달리기나 모래자루 들고 오래버티기 등의 테스트가 있습니다.

어려운 시험은 아니지만 채용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잘하는 사람을 뽑지 겨우 턱걸이로 통과한 사람을 뽑지 않겠죠. 이것도 지자체별로 다르기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건강관리나 시험준비를 해두시는 편이 좋겠죠.

다섯 번째, 면접시험입니다. 저도 면접장소에 수차례 참여해 본 적이 있는데, 옷 깔끔하게 입고 가십쇼. 그리고 최소한의 공부는 하고 가세요. 환경미화원을 뽑는 자리에서 자기 사는 동네 쓰레기 배출일자도 모르고 가시면 안되겠죠.

이번 글에서는 환경미화원(환경공무관)에 지원할 때 주의할 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서두에 말씀 드린 것처럼 이 글과는 다른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채용공고를 확인하시고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통리장 되는 방법 및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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